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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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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그 은혜를 늘 잊지 않기 위해 수요일마다 '오직 은혜로'를 청취하고 있는 한지수 강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화성에 있는 더불어숲동산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사역을 오기까기의 과정들... 그리고 지금까지 3년의 시간동안 사역을 감당하는 그 순간들... 무엇보다도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속에 만나게 하신 더숲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감사하고…
주제가 있는 찬양 신청하러 들어왔다가 막상 나갈려니 나가기 싫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목사님, 그리고 오은님 전에 제가 취업을 준비 중이라던 말을 했었더라구요. "하나님은 항상 옳습니다"란 말에 두손, 두발 들게되었다는 말을하면서.. 지금은 취업을 하여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했던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이지만.. 어쩌다보니 월급이 진짜 반토막이 났네요.^^ 그런데 너무 좋은거 있죠? 예전 직장에서는 해외영업을 했었어요. 어쩌다보니 거짓말도 자주하고 업체 사람들과 마찰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건강조심하세여~! 방송을 듣다가 오은님 집에 보일러가 거실까지만 들어 오고 방까지는 안들어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박태남목사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여? (ㅋㅋㅋ) 이 보일러 이야기를 듣고 저는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보일러분배기의 문제 같으니, 집주인에게 보일러 분배기를 교체 해달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아참! 오은님과 함께 듣고 싶은 곡은 애드3집에 기다려 들려주세여.
저는 요즘 말씀+기도+찬양을 한가지에 담은 저만의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소속되어있는 청년교구의 '100일 일독하기' 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말씀을 기준으로 제 맘에 와닿았던 말씀과 말씀을 통해 그 날의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와 은혜가 될 수 있는 찬양가사를 포함해서 아래와 같이 '작은은혜'라는 제목으로 월~금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와우씨씨엠 여러분들께서는 하루의 은혜의 양식을 어떻게 나누고 계신지요? -------------------------------------------------- 너희는 모든 악독과 …
안녕하세요 ㅎㅎ 추석잘보내셨어요?ㅎㅎ 전 이번에 귀성길 라는걸 처음느껴습니다 ㅎㅎ 오은님 시 가지고왓는데요??ㅎㅎ 낭송해주세요~ 보여주소서 정하송 주님.. 보여주소서 나에게 행하신 일들을 보여주소서. 주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소서 현재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은니 주님이 정하여주소서. 어떤한 곳에서. 주님이 날 사용하실지는 난 모르지만 주님이 인도한 그곳에서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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