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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무실 생기고.. 개편되고 나서 새벽방송 이게 두번째 였던가? 첫번째였나? > 전에 새벽방송 하는거 몇번 들었었는데.. > 오늘은 좀 뭔가있는듯.. 아니라고 말은 하던데.. > 안녕하세요.. 첨에 인사하는것 부터 목소리가 잠겨서 였을까? 들을수록 > 뭔일 있다냐 했었죠. > 새벽에 방송한다는거 그거 무시 못하잖아요. > 편히 쉈다가 방송 하는거라면 몰라.. > 직장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밤 시간... 그러고 정신 차릴 겨를도 없이.. > 정신차릴 여유의 시간은 있나 몰라요? 그라고 또 방송 잡아야 하는데.. > > 첫 오프닝 멘트 할때도... 그리고 마지막 찬양으로 바닷길 그 찬양 까지.. > 어 그라고 예전 생각이 나시는듯... > > 회사서 일 다 마무리 못하고 왔다고도 그러고... 멘트하는 것들이 > 꼭! 내가 듣기에는 어.. 기뿐하루 자매 예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 이게 맞는건 모르겠지만... > > 연애 편지 써드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ㅎㅎ > > 예전 생각하니깐 그 019폰 첨이 생각나네.. > 그때 충남 부여에서 일하고 있었었는데... 실수를 제대로 해가꼬.. > 그때 제대로 사과도 못했네.. 미안했었는데.. > > 기뿐하루cj님은 나에게 방송씨제이.. 친구님이시지.. > 목소리에 힘이 없는듯 해가꼬 간단한 편지 비스므리 하게 사연올려줄라고 했는데 > 다른 분들이 먼저 올려주셔가꼬.. 못올렸네.. > > 사연 올렸으믄 아마도 제목이.. 친구에게.. > > 친구에게.. 친구야... 친구야... 너는.. 함서나 시작했을텐데... > 아마도 그 사연속에 친구는 그대가 아니였을까? 프군요. > > 지금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 혹.. 힘든일 있었는감? 방송 하면서 들어본게 순간 울컥 하는것 같기도 싶었는데 >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눈시울이 붉어진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 > 에고..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언능 컴터 끄고 자야 됩니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고 나가봐야 됩니다. > 왼발 발목 뼈에 금이가서 낼이면 3주짼데 여전히 뼈는 붙지않고.. > 무리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오늘도 운전조금 해야겠군요. > 걸어다니기도 꽤해야할듯... 어제도 무리했는데.. 그래도 무리가 되더라도 > 보답해야지.. 전도사님께.. 사람 만들어 주셨기에.... ㅋㅋ > > 스더자매 오늘도 출근해서 일해야할텐데.. 일하는것도 힘내서 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예전에 좋은생각들 함서나... 기뿐하루니깐 기뿐하루답게... 기뿐하루 보내야죵.. 그쵸! > 김에스더인데...ㅋㅋ 방송 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아~~ 그리고 토욜에 뵈용.. 프로그램 개편됬다고요.. 뭔지 궁금하네.. > 살짝 나한티만 알려주심 알될꼬? 방송때 들으세요.. 이케 또 말하는거 아녀? > 완료를 눌러야는데 이거 누르기가 싫은지.. 그래도 자기 위해선 누를수 밖에.. > > 늘 평안하십쇼.. 하루옆에 늘 주님이.. 그리고 응원하는 와우가족들이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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