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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언제 이후로 편지를 안써봤는지.. > 글씨는 못써도 편지쓴느거는 좋아라 했었는데... > > 오늘 새벽방송 수고 많았습니다.. > 하루동생할 생각을 다하고 2시간동안 하루동생 하는디.. > 누님 소리를 내 몇번 했는지도 모르겠고... > > 갑자그..그 슴살이 생각이 나는거 있죠. > > 오늘은 저녁이 되면 무리 하는날.. > 친구중에 시집간 친구가 있는데.. 애가 돌이라고... > 고등학교 기독 동아리.. 저희동기8기들 모여서 그 친구 지연이네집 가기로 했죠. > 다리가 운전하기엔 아프긴 한데 오늘은 좀 무리좀 하고 > 친구들 모시러 가야할듯........ > > 연애편지쓴다고 했는디. 걍 여기다 글쓰면 연애편지쓰는걸로 생각해야겠습니다. > > 아...... 글고 코멘트 감사...... > 가사를 해서.. 진짜로 가사 적을라고 했었습니다. 사투리는 농담였고.. > 가사적으면 읽을건데... 읽을라믄 힘들잖소.. > 가사쓰고 나믄 가사에 빠져버려가꼬 못나오는수가 있은게.. > > 천강수 동행.. 최성인 동행.. 그 곡 제목만 똑같고 가사는 틀린데.. > 그 두곡 가사 어케 달리표현했는지 비교해서 적을 생각은 없었는데.. > 덕분에 함 적어볼람니다. 가사를 대신해서 연애편지 2통이다..ㅋㅋ > 이 새벽에 그럼 함 꼬집어 볼까요.. 그간 집에서 자느라고 > 꼬집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ㅋㅋ > >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걸 생각하게 해주시다니.... >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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