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사랑코너1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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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곡명 : 너는 내 아들이라 > > 저번주에 방송듣고 많은 은혜받았던 채호 라고함니다 > 지금은 가끔씩 회사핑계로 안가요 근데 다시 가려고 노력중 아니 해야죠 > 6개월전 저는 잘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다른일을 잠쉬하던중에 > 전에 있던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다시와서 같이 일하자고요 > 그러던 중 교회선배님들하고 이야기하고 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기로 하고요 > 그리고 다음날 꿈을 꾸었어 꿈에서 아브라함과 룻 이야기를보여주시더군요 > 2곳중 한곳은 월급도 많이주고 작업여건이며 이것 저것 제에게 너무 좋은 > 조건이였어요 근데 주일은좀.. 한곳은 집하고 가깝고 월급은비록 적당할 정도였죠 > 근데 저는 더 좋은 조건으로 보기에 지금당장 더 좋은 것만보고 갔다가 > 얼마전 그곳을 관두고 나왔어요 물론 사람때문도 문제가 되지만 많이후회해봐요 >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껄 많이 후회해봅니다 > 지금은 그곳보다 더 열학한 환경이지만 주일날도 지킬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 수요 금요 예배도 갈수 있어 너무좋아요 > 너는 내아들이라 란찬양 좀듣고 싶네요 > 언제 어디서든지 너는 내 아들이라 말씀하시는 분 하나님 > 어디서 뭘하든 너는내아들이라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 하나님께서 그래도 너는내아들이라 라고말씀하시는것같아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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